음악 이야기를 재잘재잘 떠들고 싶다.
하루쯤 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그제 씰이라는 가수의 Kiss From a Rose를 들었는데 너무 좋은거야.
나는 이런 음악과는 거리가 먼줄 알았는데"
"내가 어디서 폴 매카트니의 음악을 들었는데 아 기억이 안나네.
진짜 좋았는데 멜로디도 다 까먹어버렸어"
"R.E.M. 진짜 좋지 않냐? 어쿠스틱 기타연주 환상적이야 진짜"
"사랑과 우정 사이 들을 때마다 ㄷㄷ한다. 정말 쩔어"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지만 할 수 없으므로 블로그에다 끄적끄적...
ㅋㅋ;; 참..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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