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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125

잘 만든 팝 앨범이면 충분하지뭐.. 음악을 들을 때... - 그냥 멜로디가 엄청나게 좋은 팝음악(or 락음악)이 듣고 싶다 - 윽... 올드한데 느낌있네... 올드팝(락 포함)이 듣고 싶다 - 올드하면서 멜로디도 좋은 명팝송(락 포함)이 있네... 2011. 6. 26.
아니나다를까, 글을 안올리고 있다. 오늘은 비가 왔다. 엄청 많이;; 지금은 Mumford & Sons의 The Cave를 듣고 있다. ---->좋은 포크락 음악이다. 비가 오는 날은 조용한 음악을 들어야한다고 누가 했는지 좀 쩌는 사람인 거같다. Collective Soule 노래도 들어야짓.. ----> 좋은 90년대 얼터너티브 락음악이다. 그리고... 얼른 멜론 2달 채우고 벅스로 도망가야겠다. 멜론 자물쇠 엄청나게 많다. 아이폰에서도 다운로드 안됨 ^^ 이게 뭥미 Delays가 없는 건 기본!! 아티스트만 있고 앨범은 없어!! 벅스가 그나마 음원은 제일 많은 거 같다. 후.... 2011. 6. 22.
요즘 확 꽂힌 음악이 없다. 왜 그런거지... 스트리밍을 끊어서 그런가? Collective Soul도 짧았고... MGMT도 짧았다... 2010년엔 정말 좋은 음악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에 비하면. Ben Kweller도 알게 됐고, Cat Empire도 알게 됐다. Never Shout Never도. Delays도. 휴... 뭘 들어도 감흥이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 2011. 6. 12.
멜론에 공개앨범을 올렸다 이라는 앨범제목이다... 만든 사람은 ㅗ(ㅡ.ㅡ)ㅗ 이고... 요즘 좋아하는 노래들을 모아서 만들었다.. 누가 댓글에 좋다고 달았는데 그게 왜케 기분이 좋은지.. *-_-* Death Cab For Cutie, Eels, The Used, Ash, Grandaddy, Mumford & Sons, Orson, Embrace, Our Lady Peace, Phantom Planet 같은 인디락밴드도 있고 The Candle Thieves, Joe Brooks, The Radio Dept., They Live By Night, Cold War Kids, Beck 같은 인디팝뮤지션도 많다. ^^ 브리티시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골라보니 별로 없다. ;; 흠흠... 아쉽군. 2011. 6. 10.
00의 추천음악 0!@@30 - *!@$$%)#@*!@#! 하면 듣고 싶은게 있고 안 듣고 싶은게 있다 아무튼 난 좀 ㅡㅡ; 유별난거같음 201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