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꽤 오래된 음악들이지만 전혀 옛날 느낌이 안나는 훌륭한 노래들을 소개하고 싶다.
두 노래 모두.... 아주 좋은 노래다.
새드 카페의 경우 5분이 넘지만, 노 앤서스 온리 퀘스쳔즈는 2분 11초밖에 되지 않는다.
안타깝다. 좀 더 길었다면.
올드팝은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한 음악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신난다.
아주 유명한 음악이라곤 하지만 내가 딱히 관심가지 않아 재생시키지 않으면
영영 모를 그런 음악들. 그런 명곡들을 접하면 감성이 돋는 느낌이 참 좋다.
졸린데 잠을 자면 안된다. 잠을 깨자. 아이고 졸려..
요즘 바쁜데.. 주말을 대충 떼우고 싶지가 않다. 평일이 싫다..
Why do we fight?
Why do we fall?
Why do we stand there - backs against the wall?
Why don't we change?
Why don't we try?
Why don't we turn 'round, help the other guy?
정답은 없고 오직 질문만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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