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의 Wembley Stadium 실황을 보고 있으면
그냥 음악을 듣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전해져 온다.
이와 같이 오아시스의 음악을 듣고 있을 때는 별로 감흥도 없는데,
노엘의 Death of you and me와 리암의 The beat goes on을 듣고 있으면
갤러거 형제에 대해 무한한 존경심이 든다.
우선, 2월에 발표한 리암의 밴드 '비디 아이'의 첫 앨범에 수록된 곡인
The beat goes on.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비틀즈도 생각나고 평범한 팝밴드같다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It’s not even the end of the day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멜로디가 단순하고 변칙적인 느낌이 든다.
(이런 올라갔다 내려오는 뻔한 멜로디 굉장히 좋아한다. ㅋㅋㅋㅋ)
또 3분 50초부터 시작하는 4분부터 나오는 피아노와 함께 들려오는 반주부분도 좋다.
그리고 노엘이 저번주 쯤에 발표한 Death of you and me.
현악기와 어쿠스틱 기타가 정말 적절하게 어울려서 사람을 휘몰아친다.
특히 후렴구 부분부터 사람을 아주 덜덜 소름돋게 만드는데...
후렴구 부분뿐만 아니라 반주도 정말 미친듯이 훌륭하다.
처음 발표한 싱글이 이정도인데 앨범의 다른 싱글은 어떨지 진짜!! 궁금하다.
오아시스의 노래, Wonderwall이나 Don't look back in anger, Live forever
정말 훌륭하지만 이 노래들보다 지금 나는 갤러거 형제들이 각자의 길을
걸어간 상태에서 나온 노래들이 더 좋다ㅋ
지금 그렇다는 거지... 나중엔 안 그럴수도 있고 오호호홍
그냥 음악을 듣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전해져 온다.
이와 같이 오아시스의 음악을 듣고 있을 때는 별로 감흥도 없는데,
노엘의 Death of you and me와 리암의 The beat goes on을 듣고 있으면
갤러거 형제에 대해 무한한 존경심이 든다.
우선, 2월에 발표한 리암의 밴드 '비디 아이'의 첫 앨범에 수록된 곡인
The beat goes on.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비틀즈도 생각나고 평범한 팝밴드같다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It’s not even the end of the day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멜로디가 단순하고 변칙적인 느낌이 든다.
(이런 올라갔다 내려오는 뻔한 멜로디 굉장히 좋아한다. ㅋㅋㅋㅋ)
또 3분 50초부터 시작하는 4분부터 나오는 피아노와 함께 들려오는 반주부분도 좋다.
그리고 노엘이 저번주 쯤에 발표한 Death of you and me.
현악기와 어쿠스틱 기타가 정말 적절하게 어울려서 사람을 휘몰아친다.
특히 후렴구 부분부터 사람을 아주 덜덜 소름돋게 만드는데...
후렴구 부분뿐만 아니라 반주도 정말 미친듯이 훌륭하다.
처음 발표한 싱글이 이정도인데 앨범의 다른 싱글은 어떨지 진짜!! 궁금하다.
오아시스의 노래, Wonderwall이나 Don't look back in anger, Live forever
정말 훌륭하지만 이 노래들보다 지금 나는 갤러거 형제들이 각자의 길을
걸어간 상태에서 나온 노래들이 더 좋다ㅋ
지금 그렇다는 거지... 나중엔 안 그럴수도 있고 오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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