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 Brother [Famous First Word] 2.5
Mates Of State [Re-Arrange Us] 5.1
둘 다 듣고서 왕 좋다라고 생각한 건데.... ㅡㅡ...
Mate Of State의 신보는 7.1 줬던데 얼마나 좋나 보자.
Denison Witmer의 Are You a Dreamer?는 7.1 줬네ㅋ
흐흠.. 좋긴 하지.
My Bloody Valentine좀 들어야겠는데..... 흐음.
너무 취향이 마이너해지고 있나?
하지만 마이너한 게 왜이렇게 좋지ㅋㅋㅋ
근데 마이너한건 좋은데 뭔가 앨범을 다운받을 때보다
감흥이 덜하다. 앨범 다운받는게 즐거웠던 거 같아. 쩝.
'음악 > 음악은 할 얘기가 많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3 때 나는 무슨 음악을 듣고 지냈지? <2> (0) | 2011.10.13 |
---|---|
고3때 나는 무슨 음악을 들었지?<1> (0) | 2011.10.11 |
라이센스 외 앨범을 내놔... 하악.. (0) | 2011.08.05 |
나는 갤러거 형제를 겪고 있다 (1) | 2011.08.01 |
지산이 끝났다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