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하우스 (2013) 
In the House





- 감독
- 프랑수아 오종
- 출연
- 패브리스 루치니,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에른스트 움아우에, 엠마누엘 자이그너, 데니스 메노체트
- 정보
- 스릴러 | 프랑스 | 105 분 | 2013-07-04
글쓴이 평점 









소설이 창작되는 과정이 현실에 개입하는 부분은 흥미로운데, 썩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라.
1. 남자주인공이 보급형 채닝 테이텀 같다.
2. 일본인 배우들의 특유의 연기톤은 참 짜증난다.
3. 카이주와 예거 싸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는 실종.
이래서 어디 시상식에 출품, 무슨 상을 탔네 하는 말은 믿으면 안되는 것 같다.
이 영화는 작위적인 설정, 대사 때문에 진지한 메시지가 우스꽝스럽게(혹은 오글거리게) 다가온다.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SF영화들, 닐 블룸캠프의 엘리시움과 알폰소 쿠아론의 그래비티를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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