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의 자유로운 영혼들...ㅋㅋㅋ
나이가 먹어가면서.. 내 생활에 불만스러운건지 이들을 동경하게 된다.
정말 이 스킨스는 자유롭고 싶어하는 영혼들의 이야기라고 한 마디에 표현할 수 있다.
별거 없는 드라마이고, 별거 없어서 오히려 미친듯이 좋아하는 거같다..
뭐 시즌4의 3화에서 쿡의 어쩌구저쩌구.. 다 필요없다.ㅋㅋ
'드라마 >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뮤니티. 소소한 웃음. 시즌 2. (2) | 2011.12.11 |
---|---|
커뮤니티. 인간관계. 드라마. 시즌1. (1) | 2011.12.06 |
<왕좌의 게임 : 얼음과 불의 노래> 재밌다~ (0) | 2011.10.10 |
Good Wife 명탐정 칼린다 (0) | 2011.06.25 |
Shameless 지나치게 긍정적인 이 인간들이 좋더라 (0) | 2011.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