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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 리뷰

영국 왜이렇게 자유로워보이니 Skins

by 수요일의별 2011. 6. 25.


영국 브리스톨의 자유로운 영혼들...ㅋㅋㅋ
나이가 먹어가면서.. 내 생활에 불만스러운건지 이들을 동경하게 된다.

정말 이 스킨스는 자유롭고 싶어하는 영혼들의 이야기라고 한 마디에 표현할 수 있다.

별거 없는 드라마이고, 별거 없어서 오히려 미친듯이 좋아하는 거같다..

뭐 시즌4의 3화에서 쿡의 어쩌구저쩌구.. 다 필요없다.ㅋㅋ